[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본부는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번지 일대에 조성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의 공공분양주택 잔여 707세대에 대한 추가 입주자 모집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블록은 총 1,140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이번 모집은 작년에 공급된 공공분양의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공급이다.

나머지 383세대는 6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돼 향후 별도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와 59㎡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이며 계약금과 입주 시 잔금 납부 조건(중도금 없음)으로 공급되어 주택 자금 마련 부담을 줄였다.
입주 자격 또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 25일이다.
계약은 4월에 체결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3166번지에 마련된 주택전시관은 이날부터 관람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