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용식 서울본부세관장은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 세미나'에서 관할구역인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최고경영자(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무역협회 집계 기준 역대 최대인 30억 6천만 달러(한화 약 4조5천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기업 CEO들이 관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관세청의 '관세 안심 플랜' 등 사전 대응 제도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관장은 'CEO와 함께 고민해 볼 관세행정'을 주제로 통상환경 변화 속 관세행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품목분류·과세가격·환급 소요량·원산지 사전심사,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 납세신고도움정보 제공 등 관세 안심 플랜 제도를 활용한 관세 리스크 예방 사례를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서울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강원지역 수출입 구조와 업종 특성을 고려한 현장 소통과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수출입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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