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19세 삼성 신인 장찬희, 두산전 3이닝 4실점 '눈도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 라이온즈 19세 신인 투수 장찬희가 14일 시범경기 첫 선발에서 3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 최고 144㎞의 빠른 구속과 65.2% 스트라이크 비율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제구 불안정이 드러났다.
  • 3회 안정을 찾은 뒤 삼성이 역전에 성공해 장찬희가 첫 승리를 거두며 선발 로테이션 후보로 평가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 3회초 대거 5득점... 두산에 5-4 역전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삼성 라이온즈 19세 고졸 신인 투수 장찬희가 KBO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장찬희는 14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서 선발로 나와 3이닝 5안타(1홈런) 2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비공식 데뷔전인 만큼 성적만 보면 아쉬웠지만 최고 144㎞, 평균 142㎞의 패스트볼 구속과 스트라이크 비율 65.2%로 가능성은 보여줬다.

2007년생 우완 장찬희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9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투수다. 작년 마무리캠프부터 1군 코칭스태프 눈에 들었고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는 KIA를 상대로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후보'로 분류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장찬희.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3.14 psoq1337@newspim.com

1회말 선두 박준순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은 뒤 이유찬에게 140㎞ 패스트볼을 통타당해 좌월 투런포를 허용했다. 다즈 카메론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주오를 1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제구가 흔들렸다. 김대한에게 볼넷을 내준 뒤 김기연, 박계범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조수행을 루킹 삼진으로 잡으며 한숨을 돌렸지만 박준순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밀어내기, 이어 이유찬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을 더 내주며 4실점째를 기록했다.

3회에는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삼성 타선이 3회초 5안타와 볼넷을 묶어 5점을 뽑아 5-4로 역전에 성공한 직후, 장찬희는 카메론을 2루수 뜬공, 김주오를 유격수 땅볼, 김대한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이후 4회부터는 진희성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140㎞ 초반대 직구에 다양한 변형 패스트볼과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장찬희의 성장 여부는 삼성 선발 로테이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고교 때처럼 '힘으로 누르는 피칭'과 프로 레벨의 정교한 운영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단계지만 시범경기 첫 선발에서 3이닝을 버틴 것만으로도 향후 선발·롱릴리프 옵션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날 경기는 장찬희의 첫 승리 경기로도 기록됐다. 삼성은 3회초 이재현(4타수 2안타 1득점)의 중전 안타와 김성윤의 번트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디아즈의 1타점 적시타, 함수호의 2타점 2루타, 전병우의 2타점 적시타가 연달아 나오며 5점을 뽑아 5-4로 이겼다.

장찬희가 3이닝 4실점 후 내려간 뒤에는 진희성-정민성-정재훈-홍승원-최하늘이 각각 1이닝씩을 책임지며 모두 무실점 릴레이를 펼쳐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9회말 마무리 육선엽이 선두타자 안타와 폭투로 위기를 자초했지만 도루 저지와 삼진으로 승리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사진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하락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이후 1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로써 아마존을 제치고 세계 5위 기업으로 올라서게 했던 사흘간의 랠리에 제동이 걸렸다. 스페이스X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21분 전장보다 5.16% 내린 191.38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보다 거의 50%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던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한 댈러스 소재 파운더 펀즈의 마이클 모너핸 파트너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는 그냥 노이즈라고 본다"며 "정말 더 많이 떨어진다면 아마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주식의 높은 변동성 거래는 부분적으로 적은 유통 물량(플로트) 탓이다. 거래 가능한 스페이스X 주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상장 첫날 전체 주식의 약 4.2%만 거래 가능했다. 향후 몇 달간 내부자 매도를 막는 보호예수(락업)가 만료되면 주가에 하방 압력을 더할 수 있다. 스페이스X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하락 전까지 스페이스X는 IPO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주식이었다. 반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엔비디아와 알파벳, 아마존, 메타 플랫폼스와 나스닥 100·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요 상장지수펀드(ETF)의 매수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약 6100만 달러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다는 투자 노트에서 "어쩌면 우리는 한 머스크 연계 거래에서 다른 거래로의 이동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며 "스페이스X가 점점 더 깔끔한 AI·기술 노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적었다. 전날에는 일부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옵션 계약 거래도 시작됐다. 주식에 더 큰 변동성을 부추길 수 있는 이벤트로 거래량은 170만 계약에 달했다.  옵션 흐름의 대부분은 매수 시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균형을 이뤘다. 전날 마감 기준 거래된 옵션의 44%가 풋옵션이었다. 매수 시 주가 하락에 대비한 보험으로 쓰일 수 있는 풋옵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일부 투자자들이 머스크가 이끄는 로켓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비관적임을 보여주는 신호다. 영화 '빅쇼트'로 유명해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전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지금까지 약세 베팅인 스페이스X 풋옵션이 너무 비싸서 현재로서는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향후 몇 주 내 지수 편입 가능성도 있다. 나스닥은 스페이스X 같은 거대 기업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이 경우 나스닥 1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은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반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신규 IPO의 신속 편입을 허용하는 규정 변경을 하지 않기로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8 0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