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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2년차 유격수' 어준서, 시범경기 침묵 깨고 멀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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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히어로즈의 2년차 유격수 어준서가 15일 NC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 2개를 쳤다.
  • 어준서는 2회초와 4회초 라일리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3타점을 올렸다.
  • 지난 3경기 무안타로 침묵했던 어준서가 멀티 홈런으로 잠재력을 보여주며 개막 전 성장세 증명이 주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년차 유격수 어준서(19)가 시범경기 멀티 홈런을 쳤다.

어준서는 1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홈런 2개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키움 어준서가 지난 2월 1일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키움]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이날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한 어준서는 2회초 2-0으로 앞선 무사 상황에서 NC 선발 라일리의 시속 146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6번타자 박준홍의 투런을 잇는 백투백 홈런이었다.

4회초에도 한 번 더 홈런을 가동했다. 무사 1루 상황에서 라일리의 시속 145km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다시 한 번 우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어준서는 이날 홈런으로만 멀티히트를 완성하며 3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시범경기 2경기에서 7타수 무안타 침묵을 깨고 만든 홈런이라 의미가 더 크다.

어준서는 2025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경기고 시절부터 내야 수비를 인정받았던 어준서는 지난 시즌 김태진과의 경쟁 끝에 팀의 주전 유격수로 거듭났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키움 어준서가 지난 13일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송구를 하고 있다. [사진=키움]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어준서는 지난해 116경기에 나서 타율 0.238, 77안타(6홈런) 27타점 48득점 출루율 0.305를 기록했다. 눈에 띄는 활약은 아니었지만 1년차 치고 그리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2년차를 맞이한 어준서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을 다짐했지만, 지난 시범경기 3경기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며 고개를 들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멀티 홈런을 터트리며 자신의 잠재력을 키움팬들에게 보여줬다.

반등에 성공한 어준서가 개막 전까지 자신의 성장세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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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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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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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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