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슈가글라이더즈가 15일 인천광역시청을 32-26으로 꺾고 개막 후 14경기 전승을 기록했다.
- SK는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최소 4위 확보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 최지혜가 9골, 박수정이 7골 3도움으로 활약하며 균형 잡힌 공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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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SK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32-26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개막 이후 14경기 전승(승점 28)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SK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4위를 확보하면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인천은 이날 패배로 6연패에 빠지며 부진을 이어갔다. 인천은 시즌 성적 1승 13패, 승점 2에 머물며 리그 최하위권인 8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SK는 이날 다양한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혜가 팀 내 최다인 9골을 터뜨리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고, 박수정이 7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또한 김하경과 윤예진도 각각 4골씩 넣으며 공격에서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줬다.
골문에서는 박조은 골키퍼가 9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특히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친 박수정은 7골과 함께 3도움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인천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차서연이 5골을 기록하며 분전했고, 임서영과 강샤론, 김보현이 나란히 4골씩 보태며 공격에서 힘을 냈다. 골키퍼 장서연도 8세이브를 기록하며 선방했지만 팀의 연패를 끊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같은 날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서울시청을 30-24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승리로 삼척시청은 2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성적 11승 3패(승점 22)로 리그 2위를 지켰다. 반면 서울시청은 3연패에 빠지며 3승 3무 8패(승점 9)로 6위에 머물렀다.
삼척시청은 공격진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김보은이 6골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긴조 아리사와 이연경, 김민서가 각각 5골씩 기록하며 공격에서 힘을 보탰다. 골키퍼 박새영도 9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김민서는 이날 경기에서 5골과 함께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개인 통산 300골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까지 달성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김민서는 경기 MVP로 선정됐다.
서울시청에서는 우빛나가 7골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이규희가 5골, 송지영이 4골을 보태며 공격에서 분전했다. 골문을 지킨 정진희 골키퍼도 10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연패를 막기에는 힘이 부족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