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中 생산∙소비∙투자지표, 엔비디아∙OFC∙화웨이 컨퍼런스, 알리바바∙텐센트 등 실적발표, '3∙15 완후이' 블랙리스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1~2월 산업생산·소매판매·고정자산투자 지표를 발표했다.
  •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베라 루빈 AI 가속기를 공개하고 OFC에서 광통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 알리바바·텐센트 실적 발표와 3·15 완후이로 다불다·베리지노믹스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6일 오전 01시2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이란사태 군사∙에너지∙통화로 확전, 미중 경제무역협상, 각국 중앙은행 금리결정 슈퍼위크, 중국 3월 LPR 발표>에서 이어짐.

◆ 1~2월 생산∙소비∙투자 경제지표 발표

1.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1~2월 데이터를 발표한다.

2. 초상증권 거시경제팀(招商宏觀)과 화타이증권 거시경제팀(華泰宏觀)은 춘절 연휴 기간 이동 수요 증가에 힘입어 1~2월 소매판매 증가율이 1.6%~2.5%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생산의 경우 고로(용광로) 가동률이 전년 대비 회복된 점을 반영해 산업부가가치 증가율이 약 5.2%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 엔비디아∙OFC 등 국내외 기술 컨퍼런스 개최

1. 'GTC 2026'에서 공개될 '엔비디아 베라루빈'

미국 AI칩 제조사 엔비디아(NVIDIA)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6'이 3월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산호세)에서 열린다.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GTC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과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베라 루빈으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가 본격 탑재된다.

여기에 앞서 젠슨 황 CEO가 '세상에 없던 칩'으로 표현했던 루빈 이후의 차세대 아키텍처인 2028년 공개 예정 'Feynman'의 상세 스펙이 공개될 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GTC는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 분야의 대표 행사다. 엔비디아는 통상 이 행사에서 차세대 GPU 아키텍처와 슈퍼칩을 공개해왔다.

2. 'OFC 2026', 차세대 광통신 솔루션 공개

15~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광통신 전시회 'OFC 2026'을 통해 차세대 광통신 제품과 솔루션이 공개된다. 

AI 연산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구리 케이블은 800G 이상의 속도에서 물리적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광 상호연결 기술은 AI 클러스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이번 OFC의 핵심은 1.6T 광모듈 양산 진전과 CPO(Co-Packaged Optics,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의 상용화다. 엔비디아, 구글, 브로드컴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2026년을 CPO 양산 검증의 원년으로 보고 있으며, 800G 광모듈 시장이 거의 10배 가까이 급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3. 화웨이 파트너대회, 상업우주산업 발전대회

19~20일 선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화웨이 중국 파트너 대회 및 데이터스토리지 서밋', 17~18일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2회 상업우주산업 발전대회'도 관련 테마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를 높일 전망이다.

그 중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AI 데이터 준비-AI 학습-AI 추론'의 세 가지 핵심 단계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데이터스토리지 제품과 솔루션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 = 알리바바 공식 홈페이지] 알리바바 기업명으로 장식된 건물 외관 모습.

◆ 알리바바∙텐센트 등 '슈퍼 실적 주간'

1. 금주 텐센트(0700.HK), 알리바바(9988.HK), 차이나유니콤(600050.SH/ 0762.HK), 차이나모바일(600941.SH/0941.HK), 시노펙(600028.SH/0386.HK), 코스코해운(601919.SH/1919.HK), 자금광업(601899.SH/2899.HK), 샤오펑모터스(9868.HK), 지리자동차(0175.HK), 동방재부정보(300059.SZ) 등 중국본토 A주와 홍콩증시 대장주들의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

2. 특히, 시장은 텐센트(18일)와 알리바바(19일)의 해외 게임 사업 확장과 클라우드 등 주력 사업의 매출 성장률에 주목하고 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텐센트(0700.HK), 알리바바(9988.HK), 시노펙(600028.SH/0386.HK)

◆ '3∙15 완후이' 블랙기업 연계 A주 상장사

1. 15일 중국판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3·15 완후이(晩會)가 방영된 가운데, '불량 기업'으로 지목된 일부 상장 기업들의 주가에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주목된다.

2. 3·15 완후이는 매년 3월 15일(세계 소비자의 날) 저녁에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 국가 정부 부처가 연합하여 공동 주최하고 생중계하는 대형 공익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불량기업' 또는 '불랙기업'으로 지목된 기업들은 전 국민적인 불매 운동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상장사의 경우 단기적인 주가 폭락은 피할 수 없으며, 기업의 대응에 따라 장기적인 존폐 위기까지 내몰리게 된다.

3. 올해 3·15 완후이에서는 크게 △'인기 닭발' 생산공장의 비위생 실태 △만병통치약처럼 포장된 엑소좀(exosome) 제품의 무허가·무표기 문제 △아동과 청소년 키 크기 사기 마케팅과 성장센터의 폭리 △폐쇄형 사적 유통망을 통한 고령층 대상 폭리 마케팅 △과속하는 전동자전거 임대 시장 △AI 대형모델 대상 데이터 오염 산업화 △수익배분형 주식 추천 사기 등 7개 분야의 문제가 폭로됐다.

4. 해당 폭로 과정 중 두 곳의 A주 상장사가 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용 과산화수소로 닭발을 표백한 사건'과 관련해 허난(河南)이펑(億豐)전자신소재유한공사(이하 이펑전자)가 지목됐는데, 이 회사는 화공원료∙리튬전지∙불소제품 생산업체로 알려진 다불다(多氟多 002407.SZ)의 자회사로서, 다불다가 5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펑전자는 고농도 과산화수소를 외부에 불법 판매했을 뿐 아니라, 관련 규정에 따른 판매 통제 의무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3·15 완후이에서는 엑소좀 허위광고 문제가 정조준 된 가운데, 지목된 정저우(鄭州)위안촹(源創)유전자과기유한공사의 실질 지배주주가 베리지노믹스(貝瑞基因 000710.SZ)의 현직 이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당국은 아직 어떤 엑소좀 의약품에도 시판 승인을 내주지 않았으며, 관련 성분의 의료기기 사용 역시 허용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위안촹유전자는 자사 제품을 미용, 만성질환, 종양 치료에까지 활용 가능한 것처럼 홍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다불다(002407.SZ), 베리지노믹스(000710.SZ)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엔비디아, 'AI 에이전트 전환' 선언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의 역할을 단순 응답 모델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시스템과 에이전트로 재정의하며 글로벌 AI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특히 한국 시장 특화 데이터셋을 전격 공개하고 차세대 고성능 모델의 출시 임박을 알리는 등 가속 컴퓨팅 효율성을 지능으로 변환하는 기술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효율성이 곧 지능"…모델 넘어선 에이전트 시대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21 aykim@newspim.com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 오프닝 기조연설을 통해 AI가 더 이상 단순한 모델이 아닌 시스템의 영역으로 진화했음을 분명히 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AI는 이제 대화를 나누는 챗 모델을 넘어 단계별로 사고하는 추론 단계를 지나 에이전트 단계에 진입했다"며 "에이전트는 단순히 똑똑한 모델을 넘어 기억을 보유하고 다양한 파일과 도구에 접근해 사용자의 잠재력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존재"라고 정의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네모트론(Nemotron)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효율성을 꼽았다. 네모트론은 엔비디아가 개발해 오픈 소스로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제품군이다. 기업이나 개발자가 목적에 맞는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델, 데이터셋, 연구 기술을 통합 제공하는 오픈형 AI 플랫폼이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지능에 대한 수요는 본질적으로 무한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연산 자원은 한정돼 있다"며 "연산이 곧 지능인 시대에 인프라에서 더 많은 효율을 얻어낼수록 더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이 모델을 시스템으로 구축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곧 AI의 지능을 높이는 유일한 길이라는 분석이다. ◆블랙웰 실측 성능 공개…"젠슨 황 약속보다 2배 빨라" 이날 기조연설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블랙웰(Blackwell)의 성능 실측치와 모델 구축 과정의 핵심 기술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공동 설계가 가져온 파급력을 설명하며 블랙웰의 압도적인 성능을 강조했다. 그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GTC에서 블랙웰이 전문가 혼합 모델 추론 시 기존 호퍼 대비 30배 빠를 것이라고 약속했지만 최근 실제 측정 결과 55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공언했던 수치보다 약 2배 가까이 높은 성능 향상을 이뤄낸 것으로,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설계 단계부터 AI 아키텍처의 요구사항을 완벽히 이해하고 반영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엔비디아는 극단적인 연산 효율을 위해 수치 설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현재 사후 학습 중인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슈퍼 모델은 4비트 수준의 산술을 기반으로 사전 학습을 완료했다"며 "이렇게 작은 수치만으로 세계적 수준의 모델을 구축하는 것은 기술적 난도가 높지만, 결과적으로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AI 가속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네모트론 울트라·옴니 출시 임박… 중소형 모델의 반란 모델 라인업의 확장 계획과 성과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됐다. 엔비디아는 현재 사후 학습 단계에 있는 대형 모델 네모트론 3 울트라와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 V3 옴니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21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에서 오프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04.21 소형 모델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30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네모트론 3 나노 모델이 6710억 개의 파라미터를 보유한 타사의 거대 모델과 대등한 수준인 '2025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금메달급 성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20배 이상 큰 모델과 대등한 정확도를 냈다는 사실은 엔비디아의 사후 학습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국형 데이터셋 '네모트론 페르소나' 전격 공개 엔비디아는 한국 개발자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로컬 전략으로 '네모트론 페르소나 코리아' 데이터셋(자료 집합체)을 전격 공개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인구 조사 데이터와 언어, 문화적 통계를 정교하게 반영한 700만 개의 완전 합성 페르소나로 구성된 데이터셋이다. 이 데이터셋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 식별 정보를 완전히 배제한 프라이버시 보호 설계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한국 개발자들이 한국인에게 실제적으로 유용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허용적인 라이선스로 이를 배포한다"며 "AI가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단일한 해답이 될 수 없고, 각 조직은 고유의 기밀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AI를 맞춤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조연설을 마무리하며 "네모트론은 모델을 넘어 데이터셋, 연구 기술,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엔비디아 전략의 핵심"이라며 "우리는 생태계가 강력하고 다양해질 수 있도록 오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전 세계 개발자들이 새로운 발명을 이어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본사 리서치 팀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aykim@newspim.com 2026-04-21 14:16
사진
권성동 2심도 징역 4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1일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사진은 권 의원이 지난해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통일교라는 종교 단체로부터 1억 원이라는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며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종교단체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민주주의의 핵심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이 사건의 범행 경위, 방법, 1억 원의 수수 자금 등을 감안하면 원심의 선고형을 넘어서는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 측 변호인은 핵심 증거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돼 증거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일교가 김건희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과 피고인에게 1억 원을 줬다는 공소사실은 범행 동기, 목적, 수단 등에서 동일한 점이 일체 없다"며 이 사건은 특검의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변호인은 "1억 원 수수 방법과 관련한 윤영호의 특검 진술은 합리적이지 않다.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주면서 뭐라고 했냐는 (특검 측) 질문에 대해 특별한 말을 안 했고, 쇼핑백을 드렸다고 했다"며 "사실상 처음 보는 사이인데 대화 내용이 없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1억 원 수수 사실을 부인했다. 권 의원은 최후진술에서 "원심이 어떤 경위로 유죄를 인정했는지 지금도 의문"이라며 "(윤영호를) 1시간에 걸쳐 만났을 뿐인데 아무 신뢰관계가 형성되지 않아서 윤영호가 준 걸 받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1억 원을 받은 거면 코가 꿰인 건데, 제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원내대표인데 (윤영호가) 저에게 한 번도 통일교 현안이나 애로사항을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오는 28일 선고기일을 열기로 했다. 권 의원은 제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5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만나 통일교 교단 지원 등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은 권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그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다. 특검과 권 의원 측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1 18: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