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립 정책 지속 추진 의지 표명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구직응원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금정구 주민등록 18~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정부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다.
지원 내용은 어학시험·국가기술·전문자격증·한국사 등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이력서 사진 촬영비 최대 3만원까지다.
신청은 다음달부터 매달 1~10일 온라인으로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윤일현 구청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 구직을 지원하겠다"며 "청년 자립·성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