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17일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 법학과 91학번 동문인 안 소장은 개교 110주년 기념 릴레이 기부에 참여했다.
- 기금은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205관 건립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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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개선·205관 건립 활용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중앙대학교는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안 소장은 중앙대 법학과 91학번 동문으로 이번 기부는 개교 11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릴레이 기부의 일환이다. 전달식에는 안 소장과 중앙대 박세현 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양창훈·이강복·홍준의 동문 등이 참석했다.

안 소장은 "모교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실행에는 적잖은 용기가 필요했다"며 "동문들의 꾸준한 기부 실천을 보며 더 늦기 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재학 시절 법과대학 학생회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민생경제연구소장으로서 민생 현안 해결과 서민·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부하고 민생지원기금인 '홍길동 은행' 운영에도 참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 총장은 "안 동문의 진정성 있는 뜻이 주변 동문들에게도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며 "중앙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는 이번 기금을 안 소장의 뜻에 따라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205관 건립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