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4명이 18일 원팀 행보를 시작했다.
- 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후보가 남구청 앞에서 출근길 합동 인사에 나섰다.
- 24~25일 예비경선까지 선의 경쟁하며 정책 연대와 단일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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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들이 '원팀' 행보를 시작했다.
18일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들에 따르면 이들은 단일화 선언 하루 만인 18일 오전 7시 30분부터 40분 동안 광주 남구청 앞 백운광장에서 출근길 합동 인사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는 24~25일 펼쳐지는 경선 때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정책 연대의 끈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이다.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는 김병내 후보(남구청장 직무정지)에 맞서는 구도가 더욱 뚜렷해진 모양새다.

앞서 이들은 전날 광주시의회에서 4자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예비경선에 떨어진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한 후보를 지지하는 형태다.
예비경선(24~25일)은 당원투표 방식으로 치러지며 2명이 본경선에 오른다. 이후 국민참여경선의 결선투표에 참여한다.
김용집 후보는 "남구 리더십을 교체하고 비전을 바꾸기 위해 단일화를 결의했다"고 밝혔고 성현출 후보는 "지난 8년간 구정에 변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대통합 시대에 맞춰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상용 후보는 "서로 손을 잡고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뜻이 통했다"고 했고 황경아 후보는 "남구 발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는 4명의 마음이 모아졌다. 원팀 정신을 바탕으로 뛰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