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레나 광장에서 진행한 'SEOUL 2026' 런 커뮤니티 라운지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러닝 시즌과 주요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러닝을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만 명이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러닝 퍼포먼스 향상과 웰비잉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3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앰배서더와 함께하는 러닝 세션이 진행됐으며, 초심자 대상 기본 자세 및 호흡 교육부터 중·상급자 대상 기록 향상 프로그램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3월 14일에는 '서울마라톤'을 앞두고 컨디션 점검을 위한 '쉐이크아웃 런'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잠실 아레나 광장에서 올림픽공원까지 약 6km 구간을 달렸다.
3월 15일에는 클럽하우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콜드 테라피, 드라이 사우나, 리커버리 프로그램, F&B 존 등이 마련됐으며, 메달 및 워터보틀 각인 서비스도 제공됐다. 같은 기간 DJ 퍼포먼스와 함께 레디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SEOUL 2026' 프린트 샵도 상시 운영됐다. 커스텀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그래픽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화된 러닝 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룰루레몬 측은 러닝이 신체적·정신적 활동을 포함한 생활 방식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커뮤니티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경험 공유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제품과 커뮤니티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룰루레몬은 2026년 봄 시즌 러닝 컬렉션을 공개했다. 해당 컬렉션은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조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패스트 앤 프리(Fast and Free™)', '스위프틀리(Swiftly™)', '메탈 벤트 테크(Metal Vent Tech™)' 라인 등을 포함해 러닝 환경에 적합한 기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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