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상가·문화시설 결합 복합 공간 조성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 공간으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19일 단양군에 따르면 전날 단양중앙공원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을 공식 개시했다.

이 사업은 원도심 상권 노후화와 인구 감소로 활력이 약화된 지역에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다.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건립되며,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공임대상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이 포함되며, 주차 공간 129면도 확보된다. 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양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골목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플라자는 이러한 노력을 완성하는 핵심 거점시설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착공식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단순 건축물을 넘어 도시재생의 상징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