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12일 '임금체불 신고사건 전수조사 감독TF팀'을 구성하고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체불 전수조사 감독'은 최근 1년간 2회 이상 임금체불이 확정된 사업장에 대한 감독․조사 등을 통해 직접 신고한 노동자의 체불임금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 다른 노동자에게도 숨어 있는 체불을 집중 확인한다.

대전고용노동청은 TF팀 운영을 통해 신고사건을 담당하는 부서와 감독과 간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임금체불 확산을 예방하겠다는 목표다.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일을 하고도 돈을 못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불 청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감독관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숨어있는 체불'을 끝까지 찾아내어 노동자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