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공정위, 롯데케미칼-여천NCC 결합 심사…여수 석화 재편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공정위가 20일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간 기업결합 사전심사에 착수했다.
  • 롯데케미칼이 여수 공장을 물적분할해 여천NCC와 합병하고,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도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 심사 완료 후 3개사가 여천NCC 지분을 3분의 1씩 보유해 공동 지배하는 구조가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일 롯데케미칼-여천NCC 기업결합 사전심사 착수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간 기업결합에 대한 사전심사에 착수했다.

20일 공정위는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간 기업결합 건에 대한 사전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은 지난해 11월 사전심사에 들어간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기업결합에 이은 석유화학 사업재편발 제2호 기업결합 사례다.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 전경 [사진=롯데케미칼]

현재 여천NCC 지분은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여천NCC는 각각 여수 석유화학단지 내에서 NCC를 중심으로 한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도 별도로 여수 단지에서 합성수지 등 다운스트림 부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업결합은 롯데케미칼이 여수 공장 일부를 물적분할한 뒤 분할신설법인이 여천NCC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시에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은 여수 공장 일부를 여천NCC에 현물출자하고, 롯데케미칼은 여천NCC 신주를 취득하게 된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은 여천NCC 지분을 각각 3분의 1씩 보유하게 되며, 3개사가 공동으로 여천NCC를 지배하는 구조가 된다.

공정위는 이번 기업결합으로 롯데케미칼과 여천NCC의 여수 지역 NCC 및 합성수지 제품 생산이 통합될 것으로 보고 있다. NCC에서 생산된 기초유분과 합성수지 등 다운스트림 제품 간 수직계열화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정위는 석유화학 업종 기업결합 심사의 신속성과 면밀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부터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기업결합을 심사 중이며, 이번 건 역시 올해 3월 초부터 기업들과 자료제출 범위 등을 사전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정위는 이번 결합이 석유화학산업의 전체 가치사슬과 인접시장, 중소기업 등 거래상대방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관련 시장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