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무뇨스 "생산 120만대 확대"…현대차, 지역 맞춤 전략·AI 모빌리티 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20일 CEO 주주서한에서 글로벌 생산 확대를 밝혔다.
  • 지역 맞춤형 전략으로 미국·인도 등 신규 기지 구축해 2030년 120만대 증산한다.
  • AI·자율주행 기술 강화와 주당 1만원 배당으로 주주환원 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전략과 AI 기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 [사진=현대차그룹]

무뇨스 사장은 20일 공개한 CEO 주주서한을 통해 "고객 수요가 지역별로 차별화되고 있다"며 "현대차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차량을 생산하는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핵심은 '지역 맞춤형 생산·판매 체계'다.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 중인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가동을 본격화하고, 현지 생산 거점에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등에 신규 생산기지를 구축해 2030년까지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120만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장별 전략도 구체화했다. 중국에서는 'In China, For China, To Global' 전략 아래 향후 5년간 20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연간 50만대 판매를 추진한다. 인도 시장에는 50억 달러를 투자해 2030년까지 26종의 신차를 선보이며, 2027년에는 현지에서 기획부터 생산까지 이뤄지는 전략형 전기 SUV를 출시할 계획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2027년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 600마일(약 965km) 수준의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도입하고, 2030년 이전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중형 픽업트럭을 출시한다. 유럽에서는 아이오닉 3를 포함해 18개월 동안 5종의 신차를 선보이고, 2027년까지 전 차종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강조됐다. 무뇨스 사장은 "플레오스(Pleos) 플랫폼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비롯해 포티투닷, 모셔널 투자, 웨이모와의 파트너십,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주요 전략으로 제시됐다.

조직 개편 역시 기술 중심 전환의 일환이다. 만프레드 하러 사장을 연구개발(R&D)본부장으로,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박민우 사장을 첨단차플랫폼(AVP)본부장으로 영입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계획을 내놨다. 현대차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생산 공정에 투입하고,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는 AI 로봇이 스마트 팩토리에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차량이 스스로 판단하고 주행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동차와 기술, 인공지능의 경계를 허무는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현대차는 2025년 보통주 기준 주당 1만원의 배당을 책정했으며, 향후에도 투명하고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