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재원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를 가리는 본 경선에 나선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예비 후보가 본 경선 후보로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이 경선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공천 후보는 이철우 현 지사와 김 최고위원 간 맞대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
앞서 국힘 공관위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경북도지사 예비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등을 실시하고 본 경선에 진출할 경선 후보 1명을 선출했다.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현직 이철우 경북지사와 본 경선에서 맞붙게 되며, 최종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다음 달 중순쯤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힘 공관위는 경북도지사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다음 달 중순까지 연장했다.
앞서 국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4명은 지난 19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본 경선 일정은 도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라고 지적하고 "본 경선 일정을 다음 달 중순으로 연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