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유저 반응은 '극과 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펄어비스가 20일 '붉은사막'을 전 세계 출시했다.
  • 주가가 이틀 연속 폭락하며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전문가 평가는 78점으로 낮지만 이용자 호평이 쏟아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20일 공식 출시…주가는 이틀 연속 하락세
출시 직후 스팀 동접 24만, 초반 흥행 순항…유저 반응은 엇갈린 평가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펄어비스의 기대작 '붉은사막'이 20일 정식 출시됐지만 시장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분위기다. 출시 직후 유저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고, 주가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날 오전 7시 신작 '붉은사막'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9년부터 7년 간 개발한 붉은사막은 이날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됐다.

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사진=펄어비스]

이날 펄어비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9.78% 떨어진 4만1500원에 마감됐다.  펄어비스는 전날 코스닥 시장에서 종가 4만600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이후 이틀 연속 폭락을 보이고 있다.

게임 개발 방향 전환과 자체 엔진 개발 등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시장의 관심과 기대치도 높았다. 붉은사막은 지난 19일 기준 한국·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등 주요 국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 1위를 기록했으며,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 1위, 에픽게임즈 스토어 베스트셀러 1위에도 올랐다.

글로벌 콘텐츠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의 붉은사막 점수는 전날 78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여겨지는 '80점'의 문턱을 넘지 못해 투자 심리를 급격히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러나 막상 이날 정식 출시되자 게임을 접한 일반 이용자들 사이에서 예상 밖의 호평이 쏟아졌다. 소위 '헤비 유저(열성 이용자)'인 전문 평론가들의 시각과 실제 재미와 최적화를 중시하는 일반 이용자 간의 엇갈린 평가가 이어진 것이다.

전문가들과 이용자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나뉜다.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매체들은 "생동감이 넘치고 발견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역동적이고 시각적으로 황홀한 오픈 월드라며 앞으로 수년간 우리 사이에서 회자될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고평가를 내린 매체는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가 구현한 그래픽과 최적화, 방대한 오픈월드를 장점으로 봤다. 반면 저평가를 내린 매체는 조작 체계의 복잡함과 반복적인 퀘스트(임무), 일부 버그를 지적했다.

정식 출시 이후 이용자들 분위기 역시 '복합적'이다. 다만 불편한 조작과 반복되는 퀘스트 시스템은 별로지만, 그 외 오픈월드의 몰입감과 풍부한 콘텐츠, 최적화 수준은 훌륭하다는 평이다.

이용자들은 "RPG의 정수를 보여주는 게임","수백 시간 몰입할 수 있는 방대한 규모감", "다양한 메커니즘을 갖춘 오픈월드"라며 호평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캐릭터 이동 및 액션의 조작감이 직관적이지 않다"거나 "오픈월드의 규모에 비해 초반 스토리 전개가 다소 부실하다"는 혹평을 내놓기도 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영업손실 148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펄어비스 7년의 시간과 기술력이 총동원 된 작품인 만큼 흥행 여부가 중요한 상황이다. 펄어비스는 신작 출시로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으며 '붉은사막'의 흥행 여부가 실적을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펄어비스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