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NH농협카드는 지난 2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대전 동구에 위치한 코레일 본사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농협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의 확산을 통해 우리 쌀 소비를 늘리고, 현대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7일 양 기관이 체결한 '쌀 소비 촉진 및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출근길 코레일 임직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즉석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양사의 공동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양 기관은 향후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마케팅 추진은 물론, 우리 쌀을 활용한 농산물 소비 촉진과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레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치있는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