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 본부 사옥에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및 피해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설명회로 피해자들에게 정부의 주거지원 정책과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안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및 공공임대 전환 방안, 피해세대 주거지원 방안, 보증금 보전방안 등이다.
특히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설명회 당일 오후 5시까지 상담부스를 운영해 피해자 개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구제 신청도 돕는다는 계획이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작년 설명회에는 6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올해에도 정부정책과 혜택을 상세히 설명하고 피해자분들이 신속히 주거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경우 사전 신청 및 현장 등록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전세피해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현재까지 전세사기 피해주택 1000여호를 매입해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주택 매입 이외에도 피해자들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680여호를 공급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