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리딩투자증권은 24일 링크솔루션에 대해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항공, 방산 등 전방산업 수혜를 기반으로 올해 턴어라운드와 이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제윤 연구원은 "링크솔루션은 산업용 3D 프린터 제조 및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방산업 및 다수의 국내외 대기업향 협업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라며 "AI의 등장으로 제조업 핵심 키워드가 다품종 소량 생산을 포함한 생산의 완전 자동화가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의 구조적 수혜가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공장의 두뇌가 될 AI는 이미 상용화됐으며, 인력 대체를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상용화되면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용 가능한 3D 프린터가 생산 라인 변화를 이끌 핵심이 될 것"이라며 "이미 우주항공, 방산, 로봇, 드론, 자동차 등 산업에서 3D 프린팅이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중국 3D 프린팅 기업 BLT는 이미 조 단위 시가총액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링크솔루션은 연내 대전 1공장(추정 CAPA 약 400억원) 준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전개가 시작될 예정이며, 장기간 국내외 다수 대기업들과 생산 검증을 해왔기 때문에 완공 이후 가동률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3D 프린팅 수요는 선제적인 2공장 증설로 연결될 공산이 크고, 그에 따라 추가적인 성장성 확보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그는 "3D 프린팅 수요 증가와 대전 1공장 완공으로 링크솔루션의 2026 년 예상 매출액은 220억원, 수익성 또한 손익분기점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1공장이 연간 온기로 가동되는 2027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17억원, 영업이익 38 억원으로 턴어라운드와 함께 높은 수준의 성장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