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은 25일 지역 콩 재배면적 829ha로 충북 2위를 기록했다.
-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이 타 지역보다 10% 높고 가공 수율이 15~20% 우수하다.
- 군은 생산부터 선별까지 지원을 강화해 프리미엄 콩으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직 경도높아 식감 치밀해 원료 효율성 뛰어나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에서 생산되는 콩의 거래 가격이 전국 평균 가격대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양콩의 상품성과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생산부터 선별, 방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콩은 석회암 토양에서 재배돼 가공 적성과 품질이 뛰어나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선별·가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단양콩을 전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