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계승하고 국민적 공감대 확산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오는 7월 27일 개최되는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협정은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본행사를 앞두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맺어졌다.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규모의 국가 기념행사로, 매년 진행된다.
제천시는 행안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하며 제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국비 9000만 원, 시비 9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정은 2026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