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동구는 제조업체와 협의를 통해 5개월분 분량의 종량제봉투 재고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지역 내 연간 소비량은 약 25만~50만장 규모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생활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한 실천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제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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