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산시가 25일 IBK기업은행과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 시는 시설설비자금 이자 연 2.5% 보전하고 은행은 1.5% 추가 감면해 최대 4% 혜택을 준다.
-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000억 원 조성하고 수출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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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부담 완화와 성장 지원 전망
[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난 25일 IBK기업은행과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시설설비자금)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창업 초기 자금이 부족한 제조기업의 설비투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시설설비자금 대출에 연 2.5%의 이자를 보전하고, IBK기업은행은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연 1.5%의 금리를 추가 감면한다. 이에 따라 창업기업은 연 최대 4% 수준의 금리 혜택을 받아 금융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긴급경영안정자금 800억 원 ▲시설설비자금 150억 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성해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신설했다. 지원 한도를 기존 4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이차보전율은 2.0%에서 3.0%로 각각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창업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설비투자를 돕는 한편, 수출기업의 경영 어려움 완화에도 힘쓰겠다"며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관련 세부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기업일자리경제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