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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 손잡고 생태계 복원…2030년까지 나무 26만 그루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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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가 27일 삼성전자 등과 용인 경안천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 민관이 2030년까지 26만 그루 식재와 수변 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기업 탄소흡수량 기여를 인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와 기업이 2030년까지 나무 26만 그루를 심는 식재 사업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오전 용인시 경안천 일원에서 삼성전자와 산림청,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김용관 삼성전자 DS(디에스)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 박은식 산림청장,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경 2026.01.16 aaa22@newspim.com

이번 민관 합동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훼손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 시점에 맞춰 추진됐다.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개정 시행령에는 기업이 자연환경 복원에 참여할 경우 탄소흡수량과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도 등을 인정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기후부와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민관 협력 식재 사업을 펼칠 계획으로, 이는 국내 삼성전자 임직원 1인당 2그루 이상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경안천 수역인 용인시 운학동과 호동 일원(약 40만㎡)을 대상으로 수변 생태 복원 사업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수목 식재뿐만 아니라 습지 물길 정비,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고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김 장관은 "이번 나무심기는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상징적인 발걸음"이라며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민간의 자연환경 복원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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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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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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