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7일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일반공급 174가구에 총 317명이 지원해 평균 1.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84㎡ 중소형은 3.6대1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116㎡ 이상 대형은 0.09대1로 심각한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 대형 평형의 10억원대 높은 분양가가 수요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사업주체는 잔여 물량 소진을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6㎡ 이상 대형 평형 대거 미달
최고 10억8300만원 분양가 부담 작용
최고 경쟁률 84.6402C 타입 3.6대1
사업주체 무순위 청약 등 소진 전략 필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74가구 모집에 1순위 217건, 2순위 100건이 접수돼 총 317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1.82대1을 기록했다. 84㎡ 위주의 중소형 평형은 모집 가구 수를 무난히 채웠으나, 116㎡ 이상 대형 평형에서 대거 미달이 발생해 평형별로 큰 온도차를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84.6402C 타입은 10가구 모집에 총 36명이 몰려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대형 면적인 116.6358 타입은 21가구 모집에 총 2건만 접수돼 0.09대1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라온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이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84.6802A 타입이 7억9800만원, 가장 분양가가 높은 119.1573A 타입이 10억8300만원으로 책정됐다.
AI 청약 결과 분석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청약 결과는 철저한 평형별 양극화 현상을 보여준다. 전용면적 103㎡ 이하 평형은 모두 공급 가구수를 넘겨 청약을 마감한 반면, 116㎡ 이상 대형 평형 3개 타입은 1순위와 2순위를 합쳐도 지원자가 10명을 밑돌며 처참한 미달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대형 평형의 높은 분양가(최고 10억8300만원)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분양 시장에서 7억원대 후반에서 8억원대 초반으로 책정된 84㎡ 타입에 수요가 집중된 점이 이를 방증한다.
사업주체는 대형 평형에 남은 대규모 잔여 물량 해소를 위해 향후 무순위 청약이나 선착순 분양 등 장기적인 소진 전략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