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효주가 28일 LPGA 포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넬리 코르다에 이어 단독 2위다.
- 지난주 우승에 이어 안정적 플레이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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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13언더파 131타 공동 3위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월윈드 골프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16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단독 2위로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지난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을 따낸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초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몰아친 데 이어 이날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순위를 지켜냈다.
출발은 다소 흔들렸다. 1번 홀과 4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후반 12번 홀(파5)에서 약 8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16번, 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올리며 단숨에 선두권 경쟁에 다시 합류했다.

1라운드 단독 3위였던 코르다는 이날 7타를 줄이며 단독 1위로 올라섰고, 지난주에 이어 김효주와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한편 리디아 고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