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감사의정원' 석재 기증국 초청…"세계 평화 메시지 발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감사의정원 석재 기증에 경의를 표했다.
  • 광화문광장에 6·25 참전 우방국 감사로 정원을 조성 중이며 23개 조형물을 설치한다.
  • 그리스 등 7개국이 석재를 기증했으며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감사의 정원, 5월 준공…어려운 시기 손 내밀어줘 감사"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감사의정원 9개 석재 기증국 주한외교단을 초청해 석재를 보내준 데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정원' 완성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6·25 전쟁 당시 한국을 도와준 우방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의정원'을 조성 중으로, 상징 조형물 '감사의빛 23'을 설치하기 위해 석재를 기증받고 있다.

지난해 9월 그리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인도 등 7개국에서 기증을 완료했으며, 스웨덴과 호주는 현재 기증 준비 중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감사의정원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30 yym58@newspim.com

오 시장은 "광화문광장에 '감사의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뿐만 아니라 세계 방문객에게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가치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손 내밀어준 우방국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이 담긴 '감사의정원'에 대한 기대를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석재를 보내온 나라마다 마련하는 과정에 겪었던 어려움,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은 '감사의정원'을 찾는 세계인에게 큰 울림을 주고 세계 평화를 향한 염원의 메시지로 널리 발신될 것"이라며 참여한 여러 국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루카스 초코스 주한그리스대사는 "프로젝트를 접하고 11개 그리스 기업이 석재 기증 의사를 밝혀 6·25 전쟁 당시 전사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의 기업에서 기증받기로 최종 결정했다"며 "감사의정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요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일도 '베를린장벽' 석재를 기증하기로 했고, 네덜란드는 고유 점토로 만든 '델프트 블루 타일'을 보냈다.

세종문화회관 북측 세종로공원과 광화문광장에 조성될 '감사의정원'은 지상에 6·25 전쟁에 참전한 22개국과 대한민국을 포함해 총 23개의 조형물이 설치되며, 지하에는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는 미디어월이 들어선다.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두고 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