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31일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확대를 밝혔다.
- 4월 1일부터 연매출 3억원 이하 업체에 매출액 0.4%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시기를 앞당겨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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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대응 조기 시행 및 경영부담 완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고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기본 30만원이 지원되며, 군비 20만원이 추가 투입돼 도내 타 시·군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이 이뤄진다.
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를 고려해 사업 시행 시기를 전년보다 한 달 앞당겼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주민행복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카드수수료 지원 외에도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