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추경] 중기부 1조9374억 편성…소상공인·청년 대응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소벤처기업부가 31일 1조9374억원 추경 예산을 확정했다.
  • 중동 전쟁 여파로 수출기업 피해 대응과 소상공인 안정을 지원한다.
  • 청년 창업 촉진과 지역 제조기업 AI 전환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리스크 대응 수출·자금 지원
소상공인·청년 창업 등 민생 보완
지역 제조기업 AI 전환 투자 강화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수출 차질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 재정 투입에 나선다. 중소기업 수출 지원부터 창업·인공지능(AI) 전환까지 전방위 대응이 담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 1조9374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수출 중소기업 피해 대응 ▲소상공인 경영 안정 ▲청년 창업 촉진 ▲지역 제조기업 AI 전환 등 4대 분야에 집중됐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먼저 수출 분야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바우처에 1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2500억원을 공급한다.

또 온라인 수출 지원과 수출규제 대응에 122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신시장 진출을 위한 자금도 1000억원 확대해 수출국 다변화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 3200억원을 늘려 유동성을 보강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 각각 1000억원을 출연해 보증 공급을 확대한다.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예산은 246억원 추가 편성해 폐업과 재도전을 지원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생활문화형 사업 지원과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 분야에서는 창업 중심 지원이 강화됐다.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1550억원을 투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확대에 240억원을 추가하고, 로컬 창업 지원에도 603억원을 편성했다. 모태펀드에는 1700억원을 출자해 초기 창업과 재도전 기업 투자도 늘린다.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전환 지원도 포함됐다. 제조AX 선도모델 구축에 750억원을 투입하고, 스마트 제조 전문 인력 양성 사업도 새로 추진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금번 추경 예산안을 통해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울 계획"이라며 "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타트업과 지역 제조기업의 활력 회복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