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3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성과를 시민 생활로 환원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 클러스터 매출 1조5000억 원 등 미달 성과를 지적하며 먹거리 상생기금과 급식 확대를 추진한다.
- 어르신 돌봄 확대와 관광지 조성, 청년 정착 지원 등 5대 정책으로 시민 삶을 연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돌봄 확대와 관광 활성화 통한 지역경제 연계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성과를 시민 생활로 환원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3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시민 배당' 정책을 통해 산업 성과를 시민 밥상과 일상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당초 매출 15조 원, 수출 3조 원, 고용 2만 2000명을 목표로 조성됐으나 현재 매출 약 1조 5000억 원, 수출 300억 원, 고용 1800명 수준에 머물러 있다. 조 후보는 산업과 시민 삶의 연결 부족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따라 ▲먹거리 상생 기금 조성 ▲초·중학교 익산 농수산물 100% 급식 확대 ▲어르신 식사 돌봄 확대 ▲먹거리 관광지 조성 ▲청년 정착 지원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
상생 기금은 입주기업과 협약을 통해 조성해 학교급식, 어르신 식사 지원, 시민 체험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가와 기획생산 체계를 구축해 공공 급식에 지역 농수산물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독거 어르신 식사 배달 대상을 현재 217명에서 임기 내 2000명까지 늘리고, 식사 제공과 건강 점검을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품클러스터를 체험형 관광지로 조성해 공장 견학, 쿠킹 프로그램, 푸드마켓 등을 운영하고 연간 5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제시했다. 청년 근로자를 위한 통근버스 확대와 기숙사형 주택 공급도 포함됐다.
조 예비후보는 "산업 성과가 시민 삶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정착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