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안정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 1월 27일 1년치 봉투제작계약을 체결해 대부분 규격의 봉투를 이미 정상 공급 중이며 현재 원료 부족으로 일부 50리터와 75리터 봉투 생산이 지연되고 있지만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조속히 공급을 정상화 할 계획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불법 판매 시 '폐기물관리법' 제14조제7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주시는 "현재 재고 부족은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봉투공급 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공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선제적 대응으로 공급망은 안정적이니 필요 이상 구매나 사재기는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니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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