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촌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충북농협은 다음 달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필기·면접시험, 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6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인 경우로 제한된다.
농협중앙회 충북본부는 매년 지역·품목 농축협의 위임을 받아 신규직원 동시채용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0명을 신규로 선발했다.
이용선 본부장은 "상반기 동시채용에 지역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청년 일자리 확대와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지원 방법은 농협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