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고금리·고물가 지속과 지역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안정을 위해 2026년 제2차 소상공인육성자금 600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금8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접수가 시작된다.

정책자금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 2%를 이차보전하며, 업체별 최대 7천만원(착한가격업소 최대 1억원) 한도 내 신청 가능하다.
상환은 5년 내 일시상환(1년마다 연장) 또는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20억원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자금'으로 운영된다.
8~5월7일까지 한시 접수한다. 소진되지 않은 금액은 일반 자금으로 전환된다.
디지털 취약계층은 앱·홈페이지 비대면 외에 재단 지점 방문 '패스트트랙' 또는 직원 사업장 방문 '찾아가는 보증드림'으로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이장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중동사태 유가 급등 등 대외 불확실성 속 도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반영한 체감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신청 사항은 충북도 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