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1일 지난달 말 인구 144만1779명으로 374명 증가했다.
- 1분기 청년층 중심 1114명 순유입을 기록하며 일자리 교육이 주효했다.
- 자연증감 29명 늘고 시는 정주여건 개선으로 흐름 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인구가 '유입 중심' 구조로 전환되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30대 청년층이 유입을 주도하면서 도시 활력이 살아나는 모습이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보다 374명 증가했다. 지난 2월 855명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로, 올해 들어 총 1050명이 늘었고 2024년 말과 비교하면 2622명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인구 이동을 보면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는 2만 7703명, 타 지역으로 나간 인구는 2만 6589명으로 1114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북(384명), 경북(349명), 충남(313명), 대구(244명) 순으로 유입이 많았으며, 수도권으로는 일부 순유출이 이어졌지만 충청권과 영·호남권 인구가 대전으로 모여드는 흐름이 뚜렷했다.
전입 사유는 직업(34.16%)과 교육(24.58%)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일자리와 교육 여건이 인구 유입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43.19%)와 30대(16.63%)가 전체의 59.82%를 차지해 청년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도시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난 셈이다.
자연 증감에서도 소폭 증가가 이어졌다. 3월 한 달간 출생 843명, 사망 814명으로 29명이 늘어나며 저출생 기조 속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청년층 중심의 순유입은 도시 미래 경쟁력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