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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 투자 위해 수천명 감원…주가는 장전 2%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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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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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클이 01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자금 확보를 위해 전체 직원 16만2000명 중 수천 명 규모의 감원에 나섰다.
  •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이번 감원이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 오라클은 지난 2월 올해 최대 500억달러를 부채와 주식 발행으로 조달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00억달러 조달해 데이터센터 확장…엔비디아·메타 수요 대응
시장선 비용 절감 기대와 과도한 AI 투자 우려 교차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대표적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현금 확보를 위해 수천 명 규모의 감원에 나선다는 소식에 1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CNBC는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라클이 전체 직원 약 16만2000명 가운데 수천 명이 영향을 받는 새로운 구조조정 계획을 직원들에게 통보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오라클 [사진=블룸버그]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이번 감원이 오라클의 현금흐름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오라클의 기존 2026회계연도 구조조정 계획과 이전 보도를 감안하면 이번 감원은 시장에 예상 밖의 뉴스는 아니다" 라며 "회사가 AI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하는 과정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시장이 이미 일정 부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다.

또 바클레이즈는 오라클이 경쟁사 대비 직원 1인당 수익성이 낮고 생산성 역시 평균을 밑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인력 증가를 최소화하고 운영비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할 경우 향후 수년간 매출이 세 배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오라클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주가는 전날 약 6% 상승 마감했지만, 올해 들어 누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약 25% 하락한 상태다.

오라클은 지난 2월 초 올해 최대 500억달러를 부채와 주식 발행을 통해 조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엔비디아, 메타, 오픈AI, AMD, xAI 등 주요 고객사의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에 대한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등 주요 인공지능 하이퍼스케일 기업들도 올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7000억달러에 가까운 자본지출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따라 단기 수익성 악화와 잉여현금흐름 감소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심도 한층 커지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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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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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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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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