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코넥스 상장사 작년 매출 4% 늘고 영업손실 폭 대폭 축소…IT 흑자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거래소가 02일 코넥스시장 12월 결산 89사 2025년 실적을 분석했다.
  • 매출액은 4.0% 증가한 2조545억원, 영업·순손실은 크게 줄었다.
  • 수익성 지표 개선, 흑자기업 비중 확대, 부채비율 72.5%p 낮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업손실 391억·순손실 908억…손실폭 크게 줄어
흑자기업 43사(48.3%)로 전년 37사 대비 증가…적자기업은 과반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코넥스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지난해 매출액이 늘고 영업손실·순손실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넥스시장 12월 결산법인 107사 중 전기 비교 가능한 89사를 대상으로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조5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391억원, 순손실은 908억원으로 전년(영업손실 2694억원, 순손실 3307억원)보다 손실 폭이 크게 줄었다.

수익성 지표도 개선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9%로 전년(-13.6%) 대비 11.7%포인트(%p) 나아졌고, 매출액순이익률도 -4.4%로 전년(-16.7%) 대비 12.3%p 개선됐다.

[AI 그래픽=양태훈 기자]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바이오(9.0%)·IT(4.4%)·기타 유통·건설·콘텐츠 서비스 등(4.0%)·제조(2.7%) 순으로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IT 업종만 흑자로 전환됐으며 바이오·제조·기타 업종은 적자를 지속했다. IT 업종의 영업이익은 68억원, 순이익은 382억원이었다.

흑·적자 현황을 보면 분석 대상 89사 중 흑자기업은 43사(48.3%)로 전년(37사·35.9%)보다 늘었다. 이 중 28사는 연속 흑자를 유지했고 15사는 흑자로 전환됐다. 적자기업은 46사(51.7%)로 37사는 적자를 지속했고 9사는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업종별로는 흑자 지속 기업이 제조 업종(12사)에서, 적자 지속 기업은 바이오 업종(14사)에서 가장 많았다.

재무상태와 관련해 부채비율은 175.5%로 전년 말(248.0%) 대비 72.5%p 낮아졌다. 자본총계는 37.8% 늘어난 1조1506억원을 기록한 반면 부채총계는 2.5% 감소한 2조188억원이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