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카드 전소민, 첫 솔로 '언베일' 발매…"인생의 전환점 될 앨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혼성그룹 카드(KARD) 멤버 전소민이 솔로로 데뷔한다.

2일 소속사 알비더블유·DSP미디어에 따르면 전소민은 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언베일(UNVEIL)'을 발매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혼성그룹 카드의 멤버 전소민. [사진=알비더블유, DSP미디어] 2026.04.02 alice09@newspim.com

타이틀곡 '백시트(Backseat)'는 미니멀하면서도 묵직한 비트와 낮게 깔리는 베이스, 그리고 중독적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트랙이다.

캐치한 멜로디 위 전소민의 도발적인 보컬은 트랙의 온도를 단숨에 바꾸며 가십과 잡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여유로운 태도를 견지한다. 전소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또렷이 각인시킬 전망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군무부터 독무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치명적인 퍼포먼스의 향연이 이어진다.

특히 빗속에서 펼쳐지는 강렬함과 유려함이 공존하는 안무는 전소민의 존재감을 한층 선명히 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이 외에도 '언베일'에는 거부할 수 없는 깊은 이끌림을 2010년대 알앤비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보컬로 풀어낸 '러브 미 라이크 어 팬(Love Me Like A Fan)',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진심을 확인하고 싶은 순간을 묵직한 트랩 드럼 위 감각적인 보컬로 표현한 '킵 잇 큐트(Keep It Cute)'가 수록된다.

또한 세상의 시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빛을 증명하는 여유를 에너제틱한 사운드로 그린 '갓 잇 라이크 댓(Got It Like That)', 함께 보낸 시간의 잔상에 스스로 갇혀버린 기억을 스페인어 가사를 활용해 이국적이고 매혹적인 무드로 펼쳐낸 '꼬모 요 아 띠(Como Yo A Ti)', 우리 사이에 절대 마침표를 찍지 않겠다는 팬들과의 간절한 약속으로 전소민의 솔직한 속마음이 짙게 밴 '클로저(Closure)'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언베일'은 이름 앞을 장식하던 무수한 수식어를 덜어내고, 솔로 아티스트 전소민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이다.

전소민은 알앤비, 트랩, 레게톤 등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오가며 가장 솔직한 본연의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카드 멤버 BM 역시 앨범 전반의 작사, 작곡, 편곡에 두루 참여했다.

전소민은 소속사를 통해 "또 한 번의 데뷔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제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아 많이 떨리고 설렌다. 몇 달 동안 많은 고민을 거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이제 시작인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룹과 솔로 활동의 차별점에 대해 "솔로 데뷔를 준비하면서 '내가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어떻게 보여드릴지'를 스스로 결정해야만 했다. 그만큼 고민한 부분도 많았고 부담도 컸다"라면서 "책임감과 무게감이 컸지만, 당당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소민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양한 음악으로 꽉 채운 만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제 음악이 팬분들의 하루의 시작과 끝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소민의 첫 번째 EP '언베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