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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 개최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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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가 2일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 포럼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
  • 18년 만에 국내 개최이자 성남시 첫 유엔 산하 국제회의 유치로 공식 수락했다.
  • 스마트시티 교통 성과 인정받아 아시아 40~50개국 300여명 참석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엔 산하 국제회의 직접 유치 첫 사례...50여개국 정부 대표 참석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오는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가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로부터 오는 2027년 3월 '제17차 아시아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 개최 도시로 공식 선정됐다. 사진은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3월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이번 포럼 유치는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이 열린 이후 18년 만의 국내 개최이며 성남시가 유엔 산하 국제회의를 직접 유치해 개최하는 첫 사례로 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로부터 공식 개최 요청 서한을 받고 포럼 수락 의사를 전달했다

모라타 시게오 소장은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성남시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통해 교통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체계를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성남시에서 제17차 고위급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회원국들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교통(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은 유엔 경제사회국 산하 유엔 지역개발센터가 2005년부터 추진해 온 아시아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교통 혼잡과 대기오염, 온실가스, 교통안전 등 복합적인 도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가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고위급 정책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포럼은 유엔 지역개발센터,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공동 주최하며 아시아지역 40~50개국 정부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전문가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저탄소, 기후 회복력,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 정책과 도시 사례가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성남시는 유엔 지역개발센터의 초청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회의에 특별초청자로 참석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발표한 후 포럼 개최를 요청받은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 유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 교통 및 도시 혁신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성남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분야의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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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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