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의회는 제104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이순열, 최원석, 이현정 시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사 등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시청과 교육청에서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채권·채무, 재산,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서 적정성과 효과성을 검사할 예정이다.
임채성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해 건전재정 운영을 도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하게 검사해 시와 교육청의 재정이 내실 있게 잘 운영되도록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 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결산안 심사 전략과 검사의견서 작성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이 시행됐다. 결산검사 교육에는 세종시의회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의회사무처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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