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문화재단은 2026년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4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참여한 가운데 심의를 거쳐 총 16명(팀)이 선정됐으며,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다원예술 등 분야에서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통해 기획부터 실행,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지역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선정 예술인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함께 발표 공간, 전문가 컨설팅, 평론 및 전시 서문, 홍보 지원, 결과공유 프로그램 등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일 완주문화재단 커뮤니티실에서 열려 사업 일정과 보조금 집행 기준,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정철우 상임이사는 "창작 결과뿐 아니라 과정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지원 구조"라며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