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화력발전소 블루패밀리봉사단이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블루패밀리봉사단은 지난 2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상맹방 및 맹방해변 일대에서 '2026 봄맞이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블루파워 ▲에코에너지솔루션 ▲한국발전기술 ▲한국플랜트서비스 ▲경동 등 5개 협력사 임직원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맹방 해수욕장에서 맹방해변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 및 백사장 주변에 버려진 폐기물과 해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은 단순한 청소활동을 넘어 해양환경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블루패밀리봉사단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은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며 "친환경 경영 실천과 더불어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화력발전소 블루패밀리봉사단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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