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무당층 아우르는 전략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한옥문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압도적 양산 성장'을 기치로 내건 특보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하며 조직 결속과 지지 세 확장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는 허경훈 씨가 특보단장으로 임명되며, 각계 인사 50여 명이 한 예비후보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았다. 특보단은 지역 곳곳에서 시민 접점을 확대하고, 후보 정책 홍보와 민심 확산의 중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구성된 특보단이 청년·경제·교육·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 인사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대위는 단순 지지층 결집을 넘어 중도·무당층까지 아우르는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허경훈 특보단장은 "한옥문 예비후보는 양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준비된 후보"라며 "특보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시민의 삶 속에서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옥문 예비후보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또 다른 한옥문이라는 책임감으로 뛰어달라"며 "압도적인 시민 지지를 통해 양산의 새로운 도약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특보단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민생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전략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며 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