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를 9회 4-3으로 역전승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 SSG 불펜진은 리그 최고 수준으로 조병현, 노경은, 이로운이 핵심이며 지난 시즌 30홀드 듀오를 구축했다.
- 선발진 부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불펜진으로 단독 1위에 올라 중후반 뒷심을 앞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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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강력한 불펜진을 내세워 초반 선두로 치고 나가고 있다.
SSG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 경기에서 9회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한 SSG는 단독 1위(7승 1패)에 올랐다.

이같은 배경에는 SSG의 강력한 불펜진 역할이 컸다.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를 참고하면 SSG는 리그 불펜진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 1.21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 LG(1.05), 3위 삼성(1.01)일 정도니 구원진의 역량을 보여준다.
그런 SSG 불펜진 핵심에는 조병현, 노경은, 이로운이 있다. 특히 노경은과 이로운은 지난 시즌 각각 35, 33홀드를 기록해 KBO리그 최초 단일 시즌 30홀드 듀오를 구축했다. 또 조병현도 30세이브를 달성하며 전신 SK시절까지 포함한 SSG 구단 역사상 최연소 기록도 세웠다.
올 시즌에도 이들의 활약은 계속되는 중이다. 조병현은 지난 4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황성빈, 전준우를 연속으로 출루시키며 무사 1, 2루가 됐지만 후속타를 막고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5일 만의 출전인데도 위기 상황을 침착하게 막았다.

반면 SSG 선발은 WAR 0.55(8위)를 기록 중이다. 선발승은 3번에 불과하고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단 1번밖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SSG의 현재 순위는 1위다. 그만큼 중후반 뒷심과 집중력에서 불펜을 앞세운 SSG가 힘을 내고 있다는 얘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