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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경북도지사 출마' 오중기 "멈춰선 경북의 시계 반드시 되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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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6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오 후보는 보수 텃밭 경북을 변화의 대명사로 전환하고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 20년 넘게 경북에서 활동해온 그는 이번을 7번째 도전으로 7전 8기의 의지로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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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북도지사 출마 공식선언...'경북 미래위해 과감한 결단해달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한 20조 규모 예산 확보 등 4대 핵심 공약 제시
"정당의 벽 넘어 실용주의로 승부"...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 철학 강조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보수텃밭'인 TK권 공략을 위한 '동진' 전략에 당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중기 후보는 6일, 국회 소통관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 2026.04.06 nulcheon@newspim.com

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경북에 남은 것은 지역 소멸과 썩은 정치뿐이다. 고착화된 투표의 사슬을 끊어내겠다"고 역설하고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 후보는 또 "대구와 통합되기 전 경북의 마지막 도지사가 되고 싶은 후보"라며 자신의 행보 규정과 함께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경북의 역사'를 상기시키고 "현재의 일자리 부족과 정치적 정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 정당 중심에 대한 맹목적 지지의 사슬을 과감히 끊고, 새로운 경북의 미래로 가야 한다"며 "경북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해줄 것"을 도민들에게 읍소했다.

오 후보는 "사람들이 미련하다 할 때도 20년 동안 경북을 지켜왔다. 그동안 도지사 3번, 국회의원 3번 해서 모두 여섯 번 떨어졌고 이번이 7번째 도전이다"며 자신의 정치 역정을 피력하고 "낙선의 세월은 좌절이 아니라 경북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라는 도민들의 무서운 명령이었다"며 "이번 선거를 7전 8기의 의지로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작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보수 텃밭 경북을 '변화의 대명사'로 전환▲현장 중심 도정▲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원팀으로 '대구·경북 행정 통합' 복원▲이재명 정부 실용주의 철학에 기반한 경북 미래 성장 엔진 가동 등을 4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임미애 국회의원과 함께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 2026.04.06 nulcheon@newspim.com

오중기 후보는 "정당의 벽을 넘어 경북의 미래만을 위해 선택해달라"고 강조하고 "멈춰버린 경상북도의 시계를 반드시 다시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1967년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와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험지인 경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지켜오며 경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 발전 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치며 국정 실무와 중앙 네트워크를 다졌다. 여러 차례의 낙선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2018년 경북도지사에 출마해 34%를 득표하는 등 경북의 변화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7전 8기'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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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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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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