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위기 대응과 현장 중심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 갈등이 사회·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며 교직원에게 에너지 절약과 차량 2부제 등 작은 실천으로 위기 대응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구성원 한 사람의 행동이 지역과 국가의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현장 간담회 경험을 언급하며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소통에서 나온다"며 본청과 기관 간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주문했다.
그는 "리더가 먼저 말한 바를 실천할 때 구성원이 믿고 따른다"며 '신뢰'와 '경청'을 소통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또한 "소통은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했다.
윤 교육감은 끝으로 "존중과 배려의 자세가 충북교육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며 교육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