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 7일 '아르코'를 극장 동시 IPTV·VOD 서비스 시작했다.
- 아르코는 미래 소년과 잿빛 지구 소녀의 우정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며 칸·안시 등 수상하며 작품성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시상식 휩쓴 프랑스 애니 저력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애니메이션 '아르코'가 이날부터 극장 동시 IPTV·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7일 배급사에 따르면 '아르코'는 이날부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 작품은 무지개를 타고 미래에서 온 소년 '아르코'와 잿빛 지구에서 희망을 찾는 소녀 '아이리스'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연출은 프랑스의 그래픽 아티스트 우고 비엔베누가 맡았다. 유럽 만화인 '방데시네(Bandes Dessinées)' 무대에서 활약해온 그는 특유의 섬세한 드로잉과 감각적인 색채를 통해 독창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감독의 예술적 비전에 매료되어 제작과 목소리 연기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카메라상 후보를 시작으로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2관왕, 유럽 영화상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을 석권했다. 이어 미국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적으로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입증했다.
극장 개봉 당시 2D 작화의 미학적 완성도와 따뜻한 휴머니즘 메시지로 호평을 받은 '아르코'는 이제 안방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르코'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를 비롯해 케이블TV VOD, KT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유튜브 영화, 왓챠,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