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영철 영동군수가 7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정 군수는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와 1조3천억 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영동의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경선에서 김국기 도의원, 윤석진 전 의장과 함께 경쟁하게 되며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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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정영철 영동군수가 7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선 8기 군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정 군수가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면서, 지역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인 군수 선거전의 막이 오르는 듯한 분위기다.

정 군수는 이날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 동안 군민들의 신뢰와 성원 속에 영동의 미래 기반을 닦아왔다"며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와 1조3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영동의 전성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발전의 속도를 늦추지 않겠다"며 "교육과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활력도시를 만들고, 농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실속 있는 경제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공동체 영동을 완성하겠다"며 "민선 8기의 경험을 토대로 영동군민의 행복과 자부심을 높이는 군정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정 군수와 김국기 충북도의원,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 등 3명이 후보 경선을 벌이게 된다.
이들은 모두 지역 정치에서 오랜 활동 경력을 가진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