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극복의 주체는 국민의 하나된 힘"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8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을 앞두고 지하철로 출근하며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한 원내대표는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부터 공공 차량 2부제가 시행된다"며 "저부터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도 지하철로 출근했다"며 "점심에는 청와대 오찬이 있어 국회 공용 전기차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늘 위기극복의 주체는 국민의 하나된 힘이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차량 2부제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오는 8일 0시부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홀짝제 방식이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