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담양군이 7일 국회를 방문해 지방교부세 인상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건의했다.
- 군은 지방교부세율을 현행 19.24%에서 22%로 올려달라고 요청하고 농촌 지역 간 배분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 호남상생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마공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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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최근 국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관계자들과 정책 협의에 나섰다..기획예산실은 기초지자체의 만성적인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교부세율을 현행 19.24%에서 22%로 인상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인구·면적 등 유사한 조건의 농촌 지역 간에도 교부세 배분액 차이가 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는 산정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은 재해·재난 예방사업과 관광지 활성화, 도로 개설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투자유치단은 전북 순창군과 공동 추진 중인 '호남상생협력사업(한국마사회 본사 및 경마공원 유치)'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군 관계자는 "호남권 말산업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함께 지방재정 구조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