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청소년 예술인 발굴전을 열었다.
- 광주예술중·고 미술 학생 작품으로 개성과 도전 정신을 조명한다.
- ACC는 예비예술가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대학생 전시도 계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역 청소년 예술 인재 발굴을 위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Ⅰ'을 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예술중·고등학교 미술 전공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비 예술가들의 개성과 도전 정신을 조명한다.
ACC는 예비 예술가에게 대나무정원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신진 및 원로 작가를 위한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생애 전반에 걸친 예술 생태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전통과 현대를 잇-다'를 주제로 광주예술고 한국화과 학생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광주예술중학교까지 넓혔다.
첫 번째 전시인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전은 이날부터 23일까지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열린다. 학생 고유의 감각을 표현한 회화 29점과 입체작품 11점이 공개된다. 이어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는 '광주예술고 한국화과·미술과'전이 '도약: 한 걸음 너머로'라는 주제로 열려 회화(한국화·서양화), 조소, 디자인,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3점을 선보인다.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전시는 예비 예술가들의 완성된 결과물보다 창작 과정에 주목했다"며 "ACC는 지역의 젊은 예술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CC는 오는 9~11월에도 호남권 대학 예술 관련 학과 졸업 예정 학생 작품을 선보이는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 Ⅱ'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학과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asaa79@newspim.com












